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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의 작업/뮤지컬,연극직찍

100601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커튼콜

망했다라는 한마디밖에....할 왜 사진을 찍기전에
카메라 정검을 하지 않았을까요 ㅠ 다른사람에게 빌려준다는것은 분명 내가 쓰던
메뉴얼과 다르게 세팅되어있을텐데...결국 커튼콜 패배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커튼콜 찍었다는 증거로 그래도 살아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진 올려요 ㅠ


몬테 크리스토 공연은 두번째 사실 여주인공 차지연 배우님으로 가고 싶었지만
자리가 안나니까 ㅠ 게다가 카페에서 단관으로 좋은 자리가 나와서 류님과 동버트 믿고 예매
동버트 안본 사이에 깨알같은 애드립 늘고 레알 귀여미가 되었음 ㅋ_ㅋ
류님을 레알 저를 지옥으로 보내실작정님 할 할 그렇지만 자체 막공 ㅠ
7월달에 스마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