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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의 작업/뮤지컬,연극직찍

100704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2시낮공커튼콜



배우님을 보겠다는 일념50%와 서울에서 언제할지도 모르는 불안감과 좋아 하던영화였다는점이 더불어
나를 대구까지 가게했음....할 할 순이짓 하다가 이렇게 먼곳까지오기는또처음...
경상도지역은 예전에 언니님 만나러 한번가고 대구는 생전처음 물론 KTX도 난생 처음 타봤음.....
좀 미개인임 ㅋ_ㅋ
후기는 나중에 천천히...몇몇부분만 빼고는 기대했던것보다 좋았다
커튼콜은 무거워서 가지고 가지않은 나의 백통이 그리웠을뿐인고...
어두운데다가 내가 가져간 렌즈는 줌도 별로 안되고 줌땡기면 어두워지는 렌즈인지라 사진은 그닥..
게다가 내배우님만 찍겠다는 일념에..다른배우분들 사진이 없다 ㅠ
사이즈를 작게해도 사진상태는 별로 할...대구만 아니였어도 렌즈들쳐메고 갔을텐데 라는 생각을 한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