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날 급 가게된 기범이의 연극 낮잠
인생의 소소한 작은 애기들..우리가 살아야할 일상의 애기일지도..
기범이의 첫연극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우려한것보다는
선배들이 잘 다독여준 탓인지 많이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였다
잘생긴 기범이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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