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의 작업/뮤지컬,연극직찍
100817 뮤지컬 트라이앵글 커튼콜 (강지후,안유진,김승대)
지나가는 순이
2010. 9. 3. 01:36
지난번에 한번보고 소소한 재미와 내삶과도 겹치는 그런 마음아픈 이야기도 있어서
직장동료에게도 추천 같이 다녀왔다
일찍예매해서 그런지 1자리앞자리여서 1열 중앙에서 보는 행운이 ㅎㅎ
덕분에 배우분들도 가까이서 보고 좋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