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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의 작업/뮤지컬,연극직찍

100817 뮤지컬 트라이앵글 커튼콜 (강지후,안유진,김승대)



지난번에 한번보고 소소한 재미와 내삶과도 겹치는 그런 마음아픈 이야기도 있어서
직장동료에게도 추천 같이 다녀왔다
일찍예매해서 그런지 1자리앞자리여서 1열 중앙에서 보는 행운이 ㅎㅎ
덕분에 배우분들도 가까이서 보고 좋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