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이의 일상

110201 신년 새해 지만 순이는 집구석에...

연휴 첫날까지 일하느라 피곤해서 집에 있고
최근 애정배우님께 드릴려고 포토북 날림 작업...

내일은 전동석배우 하나에 기대를 걸고 천국의 눈물...

12월부터 미친듯이 삼총사만 달렸더니 하드에 쌓인것은 커튼콜 사진들..
내가 포타냥을 찍을줄이야...남들 4B5B 찍고 포지킬 찍는 동안 나는 홀로
포타냥을 찍었다...규현이야 당연히 보랴고 생각한거고 김무열배우도 애정배우라
보러갔는데 엄기준배우에 제이까지 보러 갈줄은 상상도 못했음...
덕분에 삼총사 전캐스트 다 봤음
보는동안 지킬 두번에 윤영석배우님 때문에 코로네이션볼도 두번은 봤지만
이상하게 요즘 또 본공연 또보고있는 현상이...

2월 부터는 좀더 다양한 공연을 보러가고 싶지만 시간이 안나는구나 ㅠ

2월의 공연 라인업 예정
천국의 눈물/2AM인천콘/KRY콘/거미연인의키스프리뷰/달콤한콘/거미연인의키스/사랑은비를타고/
아직까지은 적다..더 늘리지 말아야지 라지만 난 3월부터 몬테를 달리고 있을예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