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다 끝나고 마지막 커튼콜 앨콜 ㅠ 언제나 그대곁에
정말 몬테크리스토의 류배우님 넘버다음으로 가장 좋은 곡이다
미리 홍보로 노출한 넘버지만 라이브로 들어야만 참맛을 알수있다
그나 저나 커튼콜임에도 뮤지컬의 연장선처럼 키스로 마무리해주시는 두분...
네..그래요 그래도 두분의 듀엣은 정말 머찌셨어요 기회가 되믄 이캐스팅으로 한번더 보고싶지만 가능할지는 미지수 ㅠ
류님 7월에 새로 한다는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알고싶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가을에 영웅도 다시하시믄 안되나요
이러고 순이의 바램만 클뿐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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